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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그룹, 생명공학주식회사를 이용하는 고객님이 자주 찾는 질문과 답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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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변은 대장(결장, 직장)내 반월 주름 사이에 엉켜 붙은 오래된 변으로 단백질, 지방, 호르몬 스테로이드 등의 미처 분해되지 못한 노폐물이 주성분입니다.  

장 내에서 발효와 부패 과정을 거치면서 페놀, 아민,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등 발암 물질과 유해 산소를 만드는데, 이러한 물질이 혈액을 통해 신체 각종 장기에 들어가 여러 증세를 일으키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혈관 장애를 일으키거나 간 기능 저하를 일으키고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의학 사전에도 숙변(대장 반월 주름 사이에 엉켜 붙어있는 오래된 변)이 명시되어 있으며 성인 기준으로 적게는 3kg~5kg, 많게는 8~12kg이며 학계에 보고된 최대치는 28kg까지 보고된 바 있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계속해서 음식을 먹기 때문에 그로 인해 발생된 변도 매일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 변들이 모두 몸 밖으로 배출되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혹은 음식물을 섭취한 시간으로부터 8시간 후에 바로 바로 변을 배출하지 못하면서 장에 숙변들이 쌓이고, 

변비 질환도 생기고 심한 경우 장 관련 질환 및 암에 걸려 고통 받기도 하는 것입니다. 


유아 시절, 우리는 변 보고 싶은 신호가 오면 언제든지 바로 배설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입학하고 본격적으로 조직 생활에 적응해 가면서 원하는 시간에 화장실을 마음대로 가지 못하게 되었죠.

그래서 보통 10세 전후로 변 참는 법을 배우는데요. 이때부터 숙변이 쌓이면서, 숙변 속에 서식하고 있는 세균들이 내뿜는 독소가 대장 내 모세혈관을 통하여 피로 유입이 되고 혈액이 혼탁하게 오염이 됩니다.

우리 제품을 통해 변 보고 싶은 신호(변의)가 오지 않아도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쾌변을 매일 함으로 인해 건강한 대장, 깨끗한 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A

최근 학계의 연구에 의하면 대장에는 약 100조 마리, 400여종의 세균이 서식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완전히 규명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인데, 그것은 그 종류가 너무 많아 정리가 안 된 것이 이유) 

이러한 세균들 중에는 유산균 등의 유익균도 많으며 3,000여종의 효소를 생산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효소들이 우리 몸의 면역계를 높여 인체의 향상성을 유지시켜 주는데요.
장 청소를 해주면 해로운 무익균과 함께 유익균도 같이 배출되기도 하겠지만 맑은 수분 공급으로 인해 면역력을 증강시켜주기 때문에 체내에서 다시 자연스럽게 유익균이 생성이 됩니다.

유익군은 음식물을 먹으면 언제든지 재생성 되지만 해로운 균으로 인한 독가스 배출은 인위적으로 해주지 않으면 혈액을 오염시켜 질병 야기, 노화 촉진, 조기에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결과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장 세척(숙변 제거)을 해주어야 합니다. 

A

인체는 과학적인 원리로 설계되어 있는데요, 소장에서 대장으로 음식물 등이 넘어갈 수는 있지만 반대로 대장에서 소장으로 넘어가지는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쪽으로만 열리는 문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러므로 세정 시 물이 역류해 소장과 위장 등에 넘어가지는 않는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참고적으로, 소화기관이 각자 하는 역할을 간단하게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입 - 음식물을 잘게 씹음

식도 - 음식물을 위장으로 보냄

위장 - 음식물을 걸쭉한 죽 상태로 소화

소장 - 넘어온 음식물에서 영양분을 흡수. 분해 / 정수 기능

대장 - 넘어온 음식물에서 수분을 흡수 ★ → 혈액으로 공급

직장 - 역할을 다한 찌꺼기(변)를 잠시 보관

항문 - 몸 밖으로 변을 배출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 바로 대장인데요.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수분 공급과 인체의 면역력 증강을 위해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기관이지요.

스스로의 힘으로 잔변 없이 모든 찌꺼기를 몸 밖으로 배출하면 좋겠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아무리 변을 잘 보아도 약 10~30% 정도의 잔변이 남게 됩니다.

거기에 불규칙적인 배변 습관 및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부족한 운동, 스트레스 등이 변비를 불러오게 되면 숙변은 더욱 많이 쌓이게 됩니다.


약품이나 전기 자극 없이 안전한 방법으로 통증 없이 숙변 제거를 함으로서 늘 건강한 대장,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소화기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A

입 냄새가 나는 원인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구내염이 있거나, 껌을 오랫동안 씹었거나, 혹은 빈 속에 커피를 많이 마셨을 경우 등. 

그러나 그런 일시적인 이유로 인한 것이 아닌 늘 입 냄새가 난다면 대장과 직장 사이에 있는 변막이 열려서 변에서 나오는 악취가 역류해 입을 통해 나오게 된 경우입니다.

(입에서 똥 냄새가 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인체의 소화 기관은 입-식도-위장-소장-대장-직장-항문이 모두 하나로 연결된 긴 통로인데요, 

숙변으로 인해 대장과 직장 사이에 있는 변막이 열리게 되면 당연히 하나로 연결된 통로를 통해 냄새가 나게 되는 것이지요. 

(액체류나 고체류는 역류하지 못하지만 기체류는 어디든 통과할 수 있으므로)


제품을 이용하여 쾌변을 매일, 대장 세정을 한 달에 1~2회 꾸준히 하다 보면 약해져 있던 장이 건강해져서 변막이 다시 닫히고 자연스럽게 입 냄새도 사라지게 됩니다. 

A

네, 그렇습니다. 지독한 냄새가 난다는 것은 숙변에서 세균이 독가스를 내뿜는 것인데요, 

이것이 방귀로 몸 밖으로 전부 배출되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독가스는 대장 내의 모세혈관을 통해 혈액 속으로 유입이 됩니다.

이 독가스는 혈액을 오염시켜 인체의 면역력를 떨어트리고 각 장기의 기능을 약하게 만드는데요.
숙변을 제거하면 혈액이 맑아지는 것은 물론 지독한 냄새의 방귀도 나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A

네, 물론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2가지 체험 사례를 공유하겠습니다.
30대 후반의 남성 고객은 4개월 차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외부에서 하는 일을 하다가 다리에 상처가 나는 일이 있었고 그때 자신의 피가 맑은 선홍색이라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 분은 어릴 때부터 장이 약하고 좋지 않아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던 사람으로서 자신의 평소 피가 늘 검붉은색의 탁한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요.

처음으로 맑고 깨끗한 선홍색를 피를 본 이후 정말로 숙변 제거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사례로는, 어떤 여성 고객은 월경(생리)을 할 때 항상 끈적하고 검붉은 점액질의 사혈이 나왔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냄새도 좋지 않았지요.

그리고 평소 변비 끼도 있어서 우리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여 매일 쾌변을 하였는데요. 어느 달부터는 월경을 할 때 컨디션도 그다지 나빠지지 않았고 피도 맑아졌다고 합니다.

질 세정도 꾸준히 하여 질 내 세균과 노폐물, 이물질이 제거되는 것은 물론, 대장 세정을 통해 혈액이 맑아진 것도 체험하게 된 사례입니다.  


이외에도 우리 제품을 사용하는 회원들의 수많은 체험 사례가 있는데요, 숙변이 우리 인체의 혈액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대장의 본래 역할은 소장에서 넘어온 음식물에서 맑은 수분을 흡수하여 우리 피로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숙변 때문에 그 수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오히려 독소로 혈액이 오염되지요.

피는 온몸 구석구석 돌면서 산소 공급, 영양 공급, 수분 공급을 하는데요. 그 피가 맑아야 각 장기들은 물론, 근육들도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면서 건강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위해서는 안전하고 세정 효과가 좋은 제품으로 대장 청소를 생활화 해야 합니다. 

 

A

손, 발이 차고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대장 내 숙변에서 나오는 독가스로 인해 혈액이 오염되고 끈적해져 있기 때문인데요, 

그 독가스를 내뿜는 세균이 서식하고 있는 숙변을 제거해주면 대장의 본래 역할인 수분 흡수가 원활해지고 혈액이 맑고 깨끗해져서 순환이 잘 됩니다.
그러면 손. 발이 차거나 저리는 현상이 없어지고 건강해집니다.
 

A

먼저 산부인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 보시고, 수술을 할 정도의 질환이 아니라면 제품을 이용한 질 세정을 하셔도 됩니다.

약품이나 전기 자극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기능수로 세정을 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는데요,
냄새 및 질병의 근원은 모두 세균입니다. 그 세균을 제거해주어야 질이 건강해집니다.


단, 질 세정 봉 사용은 나중에 하시고 제품 본체를 통해 물만 공급해 주어 세정하기를 권장합니다.

질염이나 질 관련 질환이 나아진 이후에는 질 세정 봉을 함께 사용하셔도 됩니다.

여성의 고민인 악취와 질 수축 능력 저하의 원인은 질 내 주름 사이에 빼곡히 차 있는 세균, 이물질 때문이므로 그 근원을 제거해주어 청결함 유지는 물론 여성병 예방도 할 수 있습니다.
 

A

수술을 받은 후 얼마의 기간이 지났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장 수술 부위가  아무는데 걸리는 기간은 보통 8개월에서 1년 이상입니다. 

그러므로 안전한 세정을 위해서는 수술 후 1년이 지난 후에 전문의와 상의 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술이 아닌 간단한 시술이라면 6개월 이상 지난 후 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며, 대장 세정 봉은 바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제품 본체만을 이용한 물 공급 - 쾌변 기능만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장에 질병이 생기는 이유는 환경적 요인, 정신적(스트레스) 요인, 신체적 요인 등 다양하겠지만 건강하지 못하고 불규칙한 배변 습관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대장은 본래 변을 보관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위장에서 음식물을 걸쭉한 죽 상태로 소화한 후 소장으로 넘겨주면 소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한 후 대장으로 보냅니다.

그러면 대장은 넘어온 음식물에서 수분을 흡수하고 남은 찌꺼기를 직장으로 보내는데요. 정상적인 소화기관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직장에 찌꺼기가 도달하자마자 변의(신호)를 보냅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변의가 와도 원하는 시간에 배변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많고 그로 인해 직장과 대장에 숙변이 쌓이게 되는데요.

그 숙변에 서식하고 있는 각종 세균들로 인해 장 내 환경이 안 좋아져서 질환을 야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품을 사용하여 신호가 오지 않아도 언제든지, 매일 쾌변을 하여 건강한 생활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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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이 나오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딱딱하고 큰 변을 보다가 항문이 약간 찢어져서 나오는 경우와 다른 하나는 직장(변통)내에 상처가 생긴 경우입니다. 

만일 휴지로 몇 번 닦아내는 정도의 혈이라면 항문이 약간 찢어진 상처이고,
변기 물이 빨갛게 될 정도로 혈이 주르륵 떨어진 경우라면 직장(변통)내에 상처가 생긴 것인데요.

그것은 제품을 사용해서 난 상처가 아니고 전부터 있었던 상처가 변으로 덮여 있어서 몰랐다가 물 청소로 인해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직장 내에 상처가 생기는 이유는 제 시간에 배출되지 못한 변이 대장 내에서 마르고 딱딱해지면서 건조해지는데, 건조한 변이 갈라지면서 날카로운 부분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 딱딱하고 날카로운 변이 직장을 지날 때 직장 벽을 긁어 상처를 만드는데요. 문제는 딱딱한 변 뒤에 약간 묽은 변이 따라 나오면서 상처 부위를 막아서 피가 나오는 것을 막습니다.
장은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 세포 전달 조직 능력이 없어서 상처가 나도 모르고 지나가게 되는데요. 이 더러운 
변 때문에 상처가 아물지 않게 되고 그것을 계속 방치하면 직장에 천공, 즉 구멍이 생기게 됩니다. 


혈변이 많이 혹은 계속 나올 경우, 먼저 장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합니다. 상처를 치료 후에는 제품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항문에 살짝 상처가 난 정도라면 당사 제품을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안심하셔도 되는데요.

먼저 따뜻하고 미지근한 물로 항문 세정(마사지)를 먼저 해서 괄약근을 이완시켜 주시고 긴장이 풀렸을 때 물을 천천히 조금씩 공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은 5~7초 정도만 넣어도 직장이 물풍선처럼 부풀면서 압력(변 보고 싶은 느낌)을 느끼게 됩니다. 그 때 제품을 떼면 분해된 변이 물과 함께 시원하게 쏟아집니다.

배가 아플 정도로 물을 많이 넣으면 안 되고 조금씩 여러 번 나누어서 물을 넣었다 뺐다 반복하여 장 청소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A

항문은 인체의 컨디션에 따라 예민해지기도 하는데 이럴 때 물을 공급하면 따가울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여름에는 땀으로 인한 습진, 겨울에는 건조함으로 인해서도 항문이 예민해질 수 있는데 이때는 사용 시 수압 조절을 아주 약하게 해서 따뜻하고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시기 바랍니다.